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신사론 (문단 편집) == 거의, 혹은 '''전혀''' 안 된 작품 == 노출도가 높은 캐릭터들이 싸우고 다니면 아무래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현실지향적인 작품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며 실사물이나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에서는 그런 섹스어필을 택하지 않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아래 항목에는 서술되지 않았지만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 진지한 분위기에 노출 그런 거 없다. [[왕좌의 게임]]처럼 노출이 많은 작품이라도 역시 현실성을 추구하니만큼 야한 장면에서는 다 벗고 나오지만 싸울 때는 챙겨입고 싸운다. 근래의 실사 판타지물의 경우 싸울 때 정식 복장으로 다 벗고 나오는 경우가 의외로 잘 없다. 일단 실사라면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진지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반면 영상/그림으로 구현되고, 등장인물도 배경도 실존이 아닌 경우에는 좀 더 이런 요소를 추구하기 자유롭다. 즉 게임/애니/만화의 경우인데 이런 쪽에서는 많이들 벗긴다. 물론 진지한 게임들도 없지는 않지만...이런 경우 시스템상으로는 해당 캐릭터의 방어력이 매우 떨어지게 잡혀있으므로 몬스터 신사론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즉, 노출도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과연 그 노출도에 비례해서 방어력 보정이 적용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팔다리는 비교절 덜 적용되어도 참작이 된다.] 그 헐벗은 캐릭터가 옷 상태에 비례해서 방어력이 낮으면 몬스터 신사론이 아닌 것이고, 헐벗었음에도 중갑을 잘 차려입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꿇리지 않는 방어력을 자랑하면 그게 몬스터 신사론이다. 추가로 외형 변화는 단 하나도 없으면서 아이템을 착용하여 방어력이 올라가는 경우도 해당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헐벗은 여캐에게 중장갑을 입혔으나 그 성능만 적용될 뿐 근본적인 헐벗은 외형엔 변화가 단 하나도 없는 경우가 그것이다. 다만, 그것이 시스템적 요소를 유저가 응용한 것이고, 원래대로라면 외형 변화가 있었어야 할 상황이였다면 이것은 편법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몬스터 신사론에서 벗어날 수 있다. 즉 게임 개발자는 몬스터 신사론을 벗어나려고 했으나 유저가 이런저런 수단을 동원해(주로 [[MOD]]) 자체적으로 몬스터 신사론을 주입한 경우. 후술할 투명 염료를 이용하여 갑옷의 외형을 지우는 게 가능한 디아블로가 이런 경우이다. 다만, 몬스터 신사론에 반한다고 해서 그 작품이 꼭 현실적이라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갑주 자체가 모에의 대상이 되면서 온 몸에 번쩍번쩍한 갑옷을 두르면서 '''[[투구]]는 쓰지 않거나''' 신발을 [[하이힐]] 형태로 디자인[* 하이힐은 달리기에 부적합한 신발이다. 걷다가 넘어질 확률만 높이기에 안 쓴 것 만도 못하다.]하는 기형적인 무장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쪽으로 하나의 캐릭터화된 케이스가 [[공주기사]]이며,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난 것이 바로 [[왈큐레 로만체 -소녀기사 이야기-]]. 다만 왈큐레 로만체의 경우에는 갑옷을 입는 목적이 전투가 아니라 마상창 시합이라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절묘하게 현실성도 그럭저럭 양립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현실에서 이런 중갑을 착용했던 병과들은 대부분 기병이었는데 이것도 잘 지켜지지 않는 편으로, 이건 [[내장형 근육]] 떡밥과도 연관지을 수 있는 내용이다. 애초에 여성의 근력으로 총을 쥐어주는 거도 아니고 남성들과 대등하게 냉병기로 싸우는 시점에서 현실성은 이미 나가리다. [[타스의 브리엔느|조금이라도 말이 되게 보이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총]]이 [[총기제일주의|현실적인 수준으로 강하게 구현되는 게임]]이라면 십중팔구 주인공 일행과 적은 방탄복을 기본적으로 착용할 것이므로 몬스터 신사론과 거리가 멀어진다. 이 경우 노출은 붙는 셔츠라던가 하는 식으로 몸매를 드러내는 수준에 그친다. 다음은 상기한 조건들에 해당하는, 몬스터 신사론을 무시하는 작품들의 목록. * [[길드워 2]] 노출도 높은 의상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라이트 아머로 분류되고 그걸 입는 건 애초에 방어력이 없는 마법사 계열들이다. 전사 계열 캐릭터가 입는 헤비 아머의 경우 대부분 매우 튼튼하게 생겼다. [[http://www.gw2armorgallery.com/human-heavy.htm|#]] 레인저 계열의 미디엄 아머 역시 상당히 튼튼한 편. 물론 유저 통계를 내보면 라이트 아머 입은 여캐들의 인기가 [[http://i.imgur.com/9pMElkQ.png|매우 압도적으로 높다]]. 장비의 외형 변경이 가능하므로 당연히 헐벗고도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외형의 자유도일 뿐이지 기본적인 디자인은 그렇지 않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 : 애초에 [[르네상스|시대적 배경상]] [[화승총|이걸]] [[머스킷|따지는 게]] [[전장식 대포|바보짓]]이지만.. * [[더 위쳐 시리즈]] 작품이 현실적인 중세~르네상스 초반을 배경으로 한 만큼 기사나 전사들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라 여기사 혹은 여전사들을 보기가 힘들지만 일단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거의 다 중무장을 하고 있다. 사스키아의 경우 가슴쪽을 제외한 어깨와 흉부 다리 무릎부분은 빈틈없는 플레이트 이머로 무장했으며 쓰론 브레이커에서 모습을 보인 메브여왕의 경우는 아예 빈틈이 없는 완전한 플레이트 아머로 무장한 모습을 보인다. 베스의 경우는 좀 애매한데 3편 시점에서부터는 전투복 상의의 탄추 몇개를 풀고 가슴골을 드러내고 다녔다. 다만 이것만 가지고 몬스터 신사론을 따른다고는 할 수 없는게 작중 상관인 로치가 "너는 전투한다는 애가 가슴골을 드러내고 다니냐!"는 식으로 갈구는 장면이 나온다. * [[던전 앤 드래곤(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여캐가 엘프, 도적 단 둘이 있으며, 이 둘의 외형은 딱히 튼튼한 방어구를 갖췄다고 보기 어렵고 실제로도 시스템 상 방어력이 낮게 설정되어있다. 엘프는 천옷에 약간의 무장을 덧댄 외형으로 방어력이 뒤에서 2등이고, 도적은 바지와 후드에 그저 천으로 가슴을 감싼 것이 끝이라 방어구라고 볼 수 없으며 실제 방어력도 매직유저와 함께 전 캐릭터 최하위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일단 도적의 경우는 도트상으로 분명히 섹스어필이 존재하지만,[* 공격자세 등 뒤태가 드러나는 자세에서의 힙라인 강조, 깨물기류 공격을 당할때의 자세, 석화나 빙결시의 노골적인 가슴 강조 및 판모로가 존재한다.]헐벗은 복장에 어울리지 않는 비현실적인 방어력을 부여하지는 않았으므로 몬스터 신사론에 해당하지 않는 케이스. * [[던전 앤 파이터]] 착용한 방어구가 외형에 전혀 반영이 안되고 오직 아바타만이 반영된다. 가장 비싸고 강력한 레어 아바타는 죄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갑주다. 대표적으로, 남성 [[귀검사]]의 레어 아바타는 2,4,7차 레압이 대표적인데, 성능도 무시무시한데 생긴 것도 튼튼해보인다. 여캐의 레어 아바타도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어떤 직업이던간에 뭔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튼튼해보이는 게 가장 좋다. 단, 2012년 연말에 나온 여캐들의 8차 레압은 이 룰이 먹히지 않는다. 또한 클론 아바타 사용시에는 복장에 따라선 몬스터 신사론 케이스에 부합하기도 한다. * [[데몬즈 소울]], [[다크 소울]]등 [[소울 시리즈]] 극초반의 걸레쪼가리가 아닌 제대로 된 갑옷을 걸치기 시작하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노출도 0%의 투구에 갑옷까지 다 갖춰진 깡통 로봇이 된다. 갑옷과 무기 조합으로 캐릭터를 구분해야 할 지경. 장비 중량이 가벼우면 구르기에 이득을 얻기 때문에 고인물들은 그냥 나체 상태 그대로 다니는 경우가 많지만, 방어력이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실수해서 맞으면 사망하게 된다.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방어력이 가장 높은 판금 갑옷을 입힐 경우 여캐고 자시고 얄짤없이 머리카락 한가락 보이지 않는 [[우주방어]]를 보여준다. 심지어는 일반적인 가죽이나 법사들이 입는 천옷도 노출도는 제로에 가깝다. 물론 이 작품에서도 [[모리건]] 같은 노출도 높은 캐릭터들이 있긴 하지만, 대신 그런 캐릭터들은 방어력이 거의 제로다. * [[디아블로 시리즈]] 시리즈 전통으로 방호력이 높은 장비는 거의 예외없이 신체 노출도가 낮다. 컨셉아트나 일러스트 등에서는 일부 캐릭터들이 맨몸으로 다니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실제 플레이시에는 일부러 장비를 벗고 다니는 게 아닌 이상 갑옷이건 투구건 전신을 방어구로 둘둘 두르고 다니게 되어있다. [[디아블로 3]]에서도 [[에이레나]]가 주된 케이스이고 보통 주인공 캐릭터들도 얼굴까지 가리는 투구가 있는것이 대부분. 다만 투명 염료로 무기와 방패를 제외한 곳을 투명으로 만들수 있다. 그리고 여성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악마사냥꾼]]은 기본적으로 경갑이 하이힐 형태고 에이레나는 최종형태에서조차 하이힐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나오는 등 군데군데 예외가 있다. * [[더 서드 버스데이]] 주인공이 공격을 많이 당하면 코스튬이 손상되며 대미지를 더 많이 입는다. 게다가 수영복, 바니슈트 같은 코스튬의 방어력도 C로 매우 낮은데 나이트 아머[* 진짜 기사가 걸치는 갑옷처럼 생겼다.]나 기본 복장[* 두개가 있는데 타이틀에서 입고 있는 옷은 B, 거기에 파카하나 걸친 게 A다.]은 오히려 A로 매우 높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 판타지 요소가 거의 없으므로 여캐든 남캐든 갑옷이나 투구를 제대로 입지 않으면 얄짤없다. 사슬갑옷이나 판금갑옷을 입으면 몇번 정도는 충분히 견디는 공격이 갑옷을 입지 않은 캐릭터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 * [[메이플스토리]] 확실히 레벨에 따른 방어구들의 외형을 놓고 보면 하급 방어구들은 생긴 것도 부실하게 생긴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레벨 방어구로 갈수록 남캐건 여캐건 매우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다. 아이템 설명에서도 뭔가 대단한 재료를 사용해서 방어력을 올렸다고 하고.. 하지만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방어구들의 기본 외형을 끔찍하게 싫어하다보니 캐시템을 남발하는 통에 비누거품으로 온 몸을 둘러싸도 보스몹의 공격을 견디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는 상기한대로 어디까지나 유저의 성향에 의해 이렇게 된 것이고 게임 자체는 근본적으로 고레벨로 갈수록 튼튼한 방어구를 지향하고 있다. *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 일본 전설 방어구인 태염무신 장비를 제외하면[* 가슴에 붕대 하나 걸치고 상의를 반쯤 탈의한 형태.] 대체로 방어력이 높을수록 튼튼하게 생겼다. 특히 탑클래스의 기본 방어력을 자랑하는 전사의 3차승급옷과 귀문갑옷류, 가문의 복[* 무려 투구없는 풀 플레이트 아머.], 중국전설갑옷류, 용갑옷 등은 딱 봐도 단단해 보이는 게 특징. 물론 유저들은 캐시 아이템을 사용하기에, 위의 메이플 스토리와 같이 헐벗은 캐시 외형으로 단단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 [[사이버펑크 2020]] 성적인 수위가 높은 게임이지만, 총이 평범한 팔다리를 한발에 절단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구현되어있으므로 방어구를 많이 갖출수록 유리하다. 방어구는 최대 3겹까지 겹쳐 입을 수 있고, 신체에 기계 팔과 같은 [[사이보그]] 이식물을 장착해서 방어구처럼 작용하게 할 수도 있다. 2020이 원작인 [[사이버펑크 2077]]의 티저에서는 인간처럼 보이는 얼굴의 살색은 페인트이고 살색 아래에는 소총탄도 튕겨내는 방탄재가 깔려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게임에서도 방어력 개조를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전설급 방어구는 세계관 기준으로 정상적인 일상복이다. * [[섀도우런]] [[매춘]]이나 [[육노예]] 같은 여러가지 성적인 요소가 대놓고 드러나는 게임이지만 방어력만큼은 몸을 많이, 두껍게 가릴수록 늘어난다. 방탄섬유로 만든 비싼 디자이너 방탄옷 중에는 노출도가 있는 종류[* 투명화가 가능한 방탄 섬유가 있어서 옷 자체를 투명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 방어력이 약한 것은 둘째치고 섬유 자체가 군용으로 제한되어있어서 일반인은 가지고 다니면 불법이다...]도 있지만 본격적인 방탄복이나 군용 강화복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다. 이 게임은 [[총]]이 매우 강력하게 구현되어있고 찰과상과 출혈로 인한 악영향까지 계산하므로 조금이라도 싸움이 벌어질 것 같은 임무에는 방탄복이나 그에 준하는 방어구가 필수이다. 몸을 가볍게 하면 회피에는 도움이 되지만 옷을 걸쳐도 몸은 충분히 가볍고, 점사나 자동사격은 회피 자체를 씹어버린다. 그리고 점사가 되는 총은 정말 개나소나 가지고 다닌다. 본격적으로 어려운 임무에 돌입하면 피부에 접촉했을 때 치명적인 질병이나 독가스 등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온몸을 외부 환경과 격리시키는 군용 갑옷을 입게 된다. * [[스타워즈]] 작중 등장하는 [[만달로어인]]들은 [[베스카]]를 비롯한 온갖 튼튼한 재질의 갑옷으로 온 몸을 방어하고 있으며 여캐, 대표적으로 [[사빈 렌]]이나 [[보-카탄 크리즈]]도 예외는 아니다. 전투씬에서는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헬멧]]까지 충실하게 착용한다.[*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2에서 헬멧의 중요성이 묘사되는데, 만달로어인 헬멧 덕분에 사빈은 [[다스 베이더]]가 튕겨낸 블래스터 탄에 헤드샷을 당했는데도 살아남았다.] [[제다이]]나 [[시스]]들은 중갑 대신 로브 하나만 착용하며[* 이쪽도 남캐 여캐 할것없이 몸매가 잘 드러나는 의상은 아니다.] [[아일라 세큐라]], [[다스 탈론]]같은 예도 있지만 이 경우는 [[포스]]를 이용한 [[예지력]]과 [[포스 스피드]], 회피 특화 기술로 낮은 방어력을 커버할 수 있으며 [[투타미니스]]라는 방어 기술까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제다이들 역시 [[클론전쟁]] 때는 배틀 아머를 착용했으며 [[오비완 케노비]]는 이 아머 덕분에 [[오더 66]]에서 생존했다. * [[아키바스트립]] 설정상 이 게임의 적들은 옷을 둘둘 입은 흡혈귀들로, 공격해서 옷을 모두 벗겨야 태양빛에 태워죽일 수 있다. 물론 주인공도 공격당해 옷이 다 벗겨지면 [[으앙 죽음]]. * [[엘더스크롤 시리즈]] 설정 상 마법사들조차 전투시엔 갑옷을 챙겨 입는 세계이다. 대표적으로 [[시로딜]]의 [[임페리얼 시티]]에 위치한 아케인 대학 직속 근위병인 [[배틀메이지]]. 이건 심지어 민간 복장에서조차 노출도가 한없이 적다. 스카이림에서도 이점은 변함이 없어서 노출이 심한 고대 노드아머나 포스원 아머는 방어력이 상당히 낮다. 방어력 상승 주문인 flesh 계열 주문의 방어력을 2배로 올리는 퍽을 적용시키려면 방어력 0인 복장을 입어야만 하나 이건 갑옷류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총기가 주 무기'''인 게임이다. 그나마 방탄복을 벗으면 몸이 민첩해져서 사격 속도와 명중률이 늘어나고, 가장 최신 버전에서는 노출증 특성이 있어서 옷을 다 벗으면 전투력이 추가로 올라가는 용병이 [[폭스(JA2)|하나 있지만]], 돌격 소총 탄환 3발만 가슴에 맞으면 남녀 안가리고 그냥 죽어버린다. 성적인 요소는 전투 외에만 등장하니 전투시에는 방탄복과 방탄모를 꼭 챙기자. * [[파이널 판타지 14]] 방어구 자체가 디자인이 과장되어 있어 컨셉에 맞춰 점점 뭔가 불어난다. 레벨이 높아지고 아이템의 수준이 올라가면 남캐/여캐, 물리/마법 할 거 없이 둘러 싸맨다. 컨셉 상 노출도가 꽤 있는 장비도 여럿 존재하지만 이 쪽은 아예 여캐가 벗으면 남캐도 벗겨버린다. 장비 외형의 투영이 존재하기 때문에 벗기고 다니면서 성능을 챙기는 사람도 있지만 고레벨, 여캐 장비의 룩 자체는 그렇지 않다.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시리즈 자체가 중갑 계열 병과인 여캐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문장의 수수께끼]]의 시마나 [[파이어 엠블렘 각성|각성]]의 [[데젤]], [[파이어 엠블렘 if|if]]의 [[엘피]]처럼 일단 중갑 여캐들은 모두 두꺼운 갑옷을 장비하고 나온다. 당연히 수비의 성능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외에도 중갑 계열은 아니지만 딜탱형 운영을 하는 여캐들도 나름대로 갑옷을 껴입는 편이고[* 팔라딘, 워리어처럼 창이나 도끼를 사용하는 병과가 이에 해당된다.] 이런 캐릭터들도 수비 성장률이 평균 혹은 평균 이상인 편이 많다. 예외가 있다면 노출이 많은 복장이면서 딜탱형으로 운용하는 [[샤를로트(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샤를로트]] 정도인데 이 경우에도 무지막지하게 높은 깡체력으로 몇 대 맞아준다는 식이지 수비가 높은 캐릭터는 아니라서 사실 예외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반대로 헐벗은 수준으로 노출을 하고 나오는 여캐는 별로 없지만 갑옷을 입지 않고 있거나[* 검사나 도적 계열의 병과가 이에 해당된다.] 마도사 계열의 여캐들은 대체적으로 수비 쪽 스탯이 처참하다. * [[파이팅 바이퍼즈]] [[세가]]의 1:1 격투대전게임. 모든 남녀 캐릭터가 아머를 입고 등장하며 상대의 공격에 상체나 하체의 아머가 파괴될 경우 해당 부위 방어력이 뚝 떨어진다. 재미있는 점은 아머를 스스로 홀랑 벗는 것도 가능하고 공격력은 2배(!)로 늘어나지만 당연히 얻어맞을 경우 받는 타격도 커진다. * [[프린세스 메이커 2]] 오히려 방어력이 제일 낮다. 매력이 올라가는 물품인데다가... 하지만 전사계열 엔딩컷중 몇몇은 노출아머가 등장한다.[* [[모험가]],[[현상금 사냥꾼]],[[용병]] 이 세 가지다. 제일 압권은 현상금 사냥꾼 엔딩, 하반신이 [[티팬티]] 차림이다.] * [[도타2]] - [[군단 사령관]] 도타에서 얼마 없는 여성 영웅이다 모습 또한 중무장한 여전사. 말투나 대사를 보면 호걸에 가까운 느낌이다. 대표적으로 [[고통의 여왕]]에게 '옷이나 제대로 입고 싸우라' , '지금 그걸 갑옷이라고 입은거냐?' 라면서 신랄하게 깐다. * [[EVE 온라인]] : 원한다면 캐릭터 아바타에 옷을 안 입힐 수도 있지만 캐릭터가 타고 있는 함선의 방어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클로저스]] 수영복을 입던 두터운 코스튬(옷)을 입던 방어력의 차이는 없다, 단 2성 이상의 코스튬은정도연 이라는 NPC에게 코스튬 튜닝을 받아 다른 능력으로 바꿀 수 있다. * [[블레스 온라인]] 레벨이 오를수록 여캐의 노출도가 점점 낮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사 클래스의 경우 아바타를 착용하지 않는 이상 남녀 할 것없이 중세기사마냥 깡통으로 온몸을 두르게 된다. 중갑을 이용하지 않는 클래스라도 온몸을 꽁꽁 싸매는건 마찬가지. * [[토탈 워: 워해머]] 아주 단순하게 딱 봐도 단단하게 입었으면 장갑이 높고 아니면 낮다. 다크엘프의 위치엘프나 학살의 자매단은 둘 모두 아주 모범적인 비키니 아머를 입고있으며, 그에 걸맞게 게임 내에서 장갑이 두번째로 낮은 5이다[* 가장 낮은 유닛은 쥐인데다가 아예 노예를 창이나 투석구만 달랑 들려준 고기방패라서 죽어도 아군에게 아무런 악영향도 안주는 스케이븐 슬레이브와 스케이븐슬레이브 슬링어이다. 이들은 장갑이 0이다.]. 같은 진영의 전설적 군주인 모라시와 헬레브론마저 일반적인 최하티어 사격보병의 장갑에도 못미치는 15이다. * [[폴아웃 시리즈]] 위의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같은 회사]] 작품이니 만큼 이것저것 튼튼한 방어구를 껴입게 되면 몸을 꽁꽁 싸매게 된다. [[파워 아머(폴아웃 시리즈)|파워 아머]]가 바로 적은 노출에 비례하여 강력해지는 성능을 자랑하는 컨셉에 있어서 화룡점정이다. [[폴아웃 4]]에 그로그낙의 옷이라는 방어력과 근접옵션이 붙은 비키니 아머 비스무리한 게 있긴한데, 다른 갑옷과 같이 입지 못하므로 패널티가 크다. * [[Red vs. Blue]] [[헤일로 시리즈]]로 만든 [[머시니마]]인 만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캐 남캐 가리지 않고 부피가 큰 강화복을 껴입고 있으며, 강화복을 가끔 벗어봤자 헬멧 정도. 시즌 15까지 연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 상에서 강화복을 완전히 벗은 여캐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 [[포 아너]] :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전신갑옷으로 중무장하고 나온다. * [[원신]] 전체적으로 중갑을 입었다고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고 경무장을 한 듯한 복장인데다 투구 개념이 없다. 노출도는 제각각이며 캐릭터의 방어력과 무관하다. 비키니 아머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노엘(원신)|노엘]] 정도가 메이드복 위에 중갑을 겹쳐 입은 모습에 가슴골을 드러내는 모습이라 이 장르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아이언 퓨리]] : 1997년에 그려진 밤쉘(Bombshell)를 모델로 하지만 탱크탑에 미니스커트만 입던 당시에 비해 전투복을 입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